관련 뉴스 11,460원 vs 10,070원…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도심 집회 민노총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민생 구할 수단" 민주노총 도심 집회…"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저임금, 얼마가 적절할까...노사, 팽팽한 '줄다리기' "올리자, 최저임금" 무더위 속 민주노총 2만명 도심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