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박수홍 "'날 위해 산다'던 친형의 횡령 알고 나니 죽을 만큼 참혹" 친형 재판 ‘증인’ 참석한 박수홍 “1심 결과 부당…억울함 풀어달라” 친형 재판 출석한 박수홍 "1심 판결 보고 통탄…너무 부당" 친형 재판 출석한 박수홍, 1심 무죄 부분에 "너무도 부당" 박수홍, 친형 2심서도 억울함 호소…"희생 담보로 이익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