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윤호중, 김건희 비판하더니 만나서는 '활짝'…野지지자들 "좋아 죽네" 윤호중, "윤 대통령, 반지성주의 말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김건희와 잇몸 웃음?" 비판, 윤호중 측 "얼굴 붉힐 수는…" 윤호중-김건희 여사 환담 사진 공개에…윤측 "한순간 포착된 것" 윤호중 “초과세수가 53조라니,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