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손지창’ 오연수 美명문대 자식농사 속 여유 “골프는 숫자, 라운딩... '손지창' 오연수, 고환율+두 집 살림 버텼다…첫째 아들 美 명문대 졸... "고환율 속 두 집 살림 끝"…오연수, 큰아들 美 명문대 졸업식 '감동' 자녀 위해서라면! '맹부모삼천지교' 실천한 연예인들[MD이슈] '손지창' 오연수, '명문대 입학'한 아들에 어버이날 선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