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5월 목회계획/쓰임받는 가정 세우기 [칼럼] 슬기로웠던 다섯 처녀들처럼, 준비하는 성도가 되자 [가정예배 365] (水) 잘되고 장수하는 비결 “우리는 복음·사랑에 빚진 자” 치유·섬김으로 보은의 사역 [가톨릭 리빙] 작심삼일? 안 돼요! 신자들의 새해 신앙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