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포토]지팡이 짚고 빈소 향하는 이재현 회장 구자학 회장 장례식서…이부진 부축받은 이재현 CJ 회장 [머니S포토] 사촌 이부진 손붙잡고 빈소나서는 이재현 이재현 CJ회장 '노(NO) 미세플라스틱 지구 만들기' 선도 [포토]이재현-홍라희-이부진 모녀, 구자학 회장 가족들에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