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우크라 정보수장, 북한군 철수설 일축…"여전히 최전선 전투" 우크라 전선서 사라진 북한군…'떼죽음'에 퇴각? 증원 준비? 우크라, 북한군 퇴각설 공식 부인…"전선에 8천명 있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1월부터 전투 동향 없다”..대규모 사상자에... “북한군 2주전부터 쿠르스크서 자취 감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