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 신청서 LG에 승리→배병준·이호현은 구단 ... 두경민-전성현, 연봉조정신청 승리…하지만 아직도 난관은 남았다 전성현·두경민, 프로농구 사상 3·4번째 연봉 조정 '선수 승리' 프로농구 전성현·두경민, LG 상대 연봉 조정 나란히 승리 "연봉 조정 불패"…전성현·두경민, 사상 첫 동반 승리→LG 주장 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