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도루 시도하는 홍종표 '소크라테스 3타점' KIA, 키움 6-2 제압…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7' 7년 만에 KS 직행 KIA, 샴페인 샤워 포효…2024년 성적‧흥행‧화제 모두... KIA타이거즈 정규 시즌 우승>젊은 감독의 ‘형님 리더십’… 두터운 선... KIA에게 연패란 없다···김도영도, 최형우도 없는 연장전을 서건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