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李 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엄정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막을 수 있는데 부주의로 사고나면 엄정히 책임 물을 것" 李대통령 “무관심·부주의로 인한 사고, 엄정하게 책임 묻겠다” 李 "신경썼으면 피할 수 있던 사고 많아…앞으론 엄정 대처" “부주의 사고엔 엄정 책임”…‘안전 관리’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