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與野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극한대치 [다방수다] 윤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과 나이팅게일 장미꽃 대화·타협 없는 '간호법' 갈등… "의회 민주주의 무너져" 여야 행정권·입법권 충돌 격화에 애먼 국민만 골병 든다 與, 간호법 재표결 시 부결키로…의총서 당론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