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김진규 결승골, 전진우 추가골 어시스트···손흥민·김민재 빈자리 없... '775억→543억 인하' "김민재는 비판에 지쳐 있다" 리버풀 이적 가능성 ... 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함께할 마지막 월드컵…'원정 8강 가자' '이게 김민재 클래스' EPL·세리에·리그1 러브콜, 이적설 뜨거워진다→... 김민재 충격 대반전! "PSG 만남도 없었다! 감독도 원하지 않아"…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