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프로야구 MVP '38-40' 김도영이냐, '202' 레이예스냐 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 마지막날 마지막 타석에서… 롯데 레이예스 202안타 신기록 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202안타 레이예스…KBO MVP 후보 발표 KBO, 김도영·레이예스 등 MVP 후보 18명 발표… 신인상 후보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