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단독] 김행 장관 후보자, 2018년 위키트리 경영 참여 정황 확인 김행 소셜뉴스 지분도 시누이에게..."착오였을 뿐" [단독] 김행, 성평등 교육하며 “남성지배 사회, 남성 피해가 더 커” 김행, '시누이에 주식 매각·파킹' 논란에 "주식 수 착각" 김행 "성폭행당한 여성에게 출산 강요한적 없다…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