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차기 총리에 '김한길·김병준·권영세' 하마평…행안·복지·교육 개각 검토 새 총리에 김병준·원희룡 거론…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장제원 물망 '오너 2세' 김병준 서한 전무, 사내이사 신규 선임 김을영 서한 창업주 차남 김병준 전무, 사내이사 선임…2세 경영 본격화 차기 총리, 김한길 등 후보군 물망…김부겸, '총리설'에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