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귀궁' 김지연 "육성재와 안 사귀냐는 질문 多…제 생각은요" [인터뷰]③ '귀궁' 육성재 "장르 두려움 사라져…한계 극복한 작품" 종영 '귀궁' 육성재 "장르에 대한 두려움 사라져…자신감 생겼다"[일문... 육성재, 16년 절친에서 연인으로…"김지연, 소홀함 없는 모습 인상적... ‘귀궁’ 육성재 “첫 사극 도전, 장르에 대한 두려움 사라져”[일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