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9년째 사비로 노숙인 지원한 경찰…청장과 오찬 9년째 매월 사비 100만원 들여 노숙인 도운 경찰관 9년째 매월 사비 100만 원 들여 노숙인 도운 경찰관 9년 째 매달 개인 돈 100만 원 들여 노숙인 돌본 경찰관 9년째 매달 100만원씩…사비로 노숙인 지원해온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