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침해’ 원인? 근거 부족한 조례안 폐지 강행 교원단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환영"vs"규탄" 12년 만에 폐지되는 서울 학생인권조례…"학생자유"vs"교권침해"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조희연 “폭력적”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