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총선 후보 '모욕' 선대인, 손배소송 패소…2100만원 배상 “K-배터리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선대인 소장 특강 열려 법원 "선대인, 미래통합당 후보 모욕"…2천100만원 배상 판결 인제대서 "K-배터리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선대인 소장 특강 열려 선대인, 2020년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비방으로 1심에서 손해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