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고 서지원 “전 영원히 여러분 곁 살아있다”(아바드림) 페르소나스페이스·갤럭시코퍼레이션, 故 서지원 '아바타' 간담회 개최 故서지원 동생 "아바타로 만난 형, 감동 받고 울컥" [N현장] 故 서지원, 아바타로 환생…동생 박병훈 "그 시절의 형이 떠올라 울컥했다" 故서지원 동생 “형 아바타 보니 울컥…조카들에 노래 불러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