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상무 투수 조민석, 두 달 연속 퓨처스 루키상…타자 삼성 이현준 ‘역대 최고 소환’ 김도영, 20세 나이로 KBO리그 최고 타자 경쟁에 뛰어들다... 수비 보여주겠다더니 우수타자상을? "공 안 와서 아쉬워요" NC 패기 넘치는 신... 두산 신인 임종성, 퓨처스 올스타전서 선제 솔로포 쾅 [SS문학in]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상무 조민석·타자 삼성 이현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