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채씨표류기' 형원, 세븐틴 정한과 우정 여행… 남사친 케미 세븐틴, 방콕·불라칸·마카오 간다 세븐틴→김종국·이찬원…백호 '엘리베이터' 챌린지 열풍 세븐틴, 방콕·불라칸·마카오서 투어 이어간다...현지팬들 '열광' 세븐틴, 아시아 투어 방콕·불라칸·마카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