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2년차엔 우승컵' 약속 지킨 포스테코글루…거취 질문에 "유감" 포스테코글루, “나를 광대라고 묘사한 건 정말 실망”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또 우승 트로피 도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 '최악의 PL 17위!' "유로파 우승했잖아!"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설 '폭발' '17년 만의 유럽 우승'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잔류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