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오피셜] 두경민·전성현이 LG 이겼다! 박찬희 이후 6년 만에 보수 조정... KBL, 두경민-전성현의 손 들어줬다…보수 조정 신청서 승리 LG 두경민·전성현, KBL 보수 조정 신청서 웃었다 전성현·두경민, 프로농구 사상 3·4번째 연봉 조정 '선수 승리'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에서 LG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