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3G연속 세이브' KIA 전상현, 임시 마무리 맞아? 키움 '만능열쇠' 이정후, 이종범 장효조 넘을 '천재타자' [SQ인물] 국대 감독도 반한 이정후 스윙 [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타율 0.329' 박민우, 故장효조 이어 역대 2위... "야구IQ 타고났다" [현장... 배트 짧게 잡고 초고속 스윙…‘장효조가 안 치면 볼’ 선구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