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 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일파만파…교육청 "학교가 해결해야" "군대서 비누는 줍지 마시고"…여고생의 軍장병 조롱 위문편지 논란 군인 조롱한 편지 보낸 진명여고 학생, 일부 여초 생각은 정말 확고했다 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교육청…"봉사활동…학교가 결정해야 할 부분" “진명여고 학생 안 받겠다” 학원장 분노에 또다른 논란